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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용적률 1100%, 일반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유상목법무사와 함께 하는 건법부자-




안녕하세요?


건법부자에서



'서울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용적률 1100%, 일반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24년 3월 6일 보도된 '강남역 꼬마빌딩 용적률 1100%로 높인다' 라는 기사를 보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방안으로 '역세권 활성화 대상 지역 범위 확대'가 발표되었습니다.

지하철 승강장 250m이내에서 최대 350m이내로 확대!







2종 일반 주거 지역을 일반 상업 지역으로 상향하면서


용적률 상향 최고 1100%까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노후된 건물을 개발하는데 동일한 용적률로는 사업성이 없기에, 민간 개발을 유도하는 차원에서 정부는 토지 상향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고밀 개발은 1층의 개방감을 살리고

공용지와 녹지를 확보하는데 있고,


상업지역으로 상향할 경우 일조권 제한이 없어지고 좁은 면적에 높게 지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도시는 노후되고 끊임없이 재생되어 갈 수 밖에 없기에, 토지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용적률 완화로 개발 이익과 수익성이 높아져 신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빅 뉴스가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서울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용적률 1100%, 일반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풀 영상 보러 가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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