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임대사업과 본인 사용 목적, 임대수익을 원하는 건축주의 컨셉에 맞게 건물을 기획한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담았습니다.
상도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처음 겪었던 에피소드..... 터파기 공사 중 '무연고 묘'가 발견되었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정말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연고묘의 신고 및 허가 절차에 따라 진행하였습니다만,
이처럼 신축 사업 진행중에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능동적으로 잘 대처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죠.
다양한 애피소드 끝에
완공된 상도동 상가주택 건축현장!!!
지금의 모습입니다!
멋지네요!!
상도동 상가주택 건축 프로젝트의 이야기에 이어서 또 어떤 이야기가......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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